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진정 평화를 사랑하는 형제자매의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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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진 [patentkorea] 쪽지 캡슐

2012-11-30 ㅣ No.1706

이곳이 처음 개설되었을 때에는 거의 일방적인 마치 지금의 제주해군기지 건설자체가
엄청난 자연파괴와 전쟁광의 광란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욕을 먹고 비난을 받더라도 하느님의 형제자매로서 불의한 것에 정당하게 대응하면서
많이 나아 지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몰지각한 면도 있기는 있지만 합리적인 설명과 설득으로 상당히 많이 개선되어 지고 있음에 정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 평화를 사랑하는 형제자매는 비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은 이제 분연히 나서서 잘못된 여론몰이에 대응해야 합니다.

진정 평화를 사랑하는 용감하고 분별력있는 형제자매는 침묵보다는 과감히 나서서 불의에 맞서야합니다.

이나라 5천년역사에 우리의 전화기와 반도체, 자동차, 심지어 사이의 노래까지 전세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 기회를 놓치먼 안됩니다.

수천년 우리를 지배하던 중국이 힘을 잃었던 시기가 지나고 최근 1,2십년사이에 서서히 일어서서 핵무장은 물론 스텔스기에 항공모함을 내세우고 주변 해역에대한 과감한 도전을 일삼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서서히 힘을 잃어가면서 한반도에 새로운 국제질서가 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5처년 역사에 이런 기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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