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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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선 [maria99]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59

어려선 삶과 죽음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은 영영 곁을 떠나지 않는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알았습니다.

누구나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수요일 26일 관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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