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당신과 함께했기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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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gkrdudnf]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60

저는 저의 영원한 거들짝인 신랑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당신과 함께 했기에 행복했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10월28일 금요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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