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나의 마지막 자리에 초대한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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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회 [mludovika] 쪽지 캡슐

2011-10-19 ㅣ No.875

함께했던 모든시간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0월 26일 수요일 8시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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