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나의 반려자 와 함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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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옥 [otat7410] 쪽지 캡슐

2011-10-20 ㅣ No.884

혼자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함께 지냈내요...
 
주님 품에 갈 때도 손잡고 갈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반갑게 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
 
 
어제 선종하신 김자문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26일 연극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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