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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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면 [cmsong] 쪽지 캡슐

2011-10-20 ㅣ No.885

제게도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면서,

제 반려와 함께 관람하려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며칠 전, 같은 제목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연극으로야 감흥은 너무도 다르겠죠? (10월28일 금요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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