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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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현 [k4joseph] 쪽지 캡슐

1998-12-08 ㅣ No.57

솔직히 인권의 개념에대해서 막연하게만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조금 더 깊이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는군요. 저에게 그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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