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꿈은 꿈꾸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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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kjs930] 쪽지 캡슐

2012-04-28 ㅣ No.1570

나도 교황님을 뵙고자 합니다.
주님은 기도하는 이 모두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이번에는 꼭 한번 만이라도 이영화를 관람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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