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마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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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keeneyed9] 쪽지 캡슐

2014-07-26 ㅣ No.2317

수녀님의 사랑 방법, 조금이라도 배워 실천하고 싶네요,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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