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이벤트 응모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미현 [piglet71] 쪽지 캡슐

2015-03-22 ㅣ No.284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https://www.facebook.com/#!/

 

아름다운 음악 함께 공유해요..

 



12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