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기적을 넘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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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 [spoonno4] 쪽지 캡슐

2015-04-08 ㅣ No.292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파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 기적을 넘어 희망을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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