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함께하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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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희 [cornski] 쪽지 캡슐

2015-08-05 ㅣ No.325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고편만으로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픈 영화네요.

시사회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해서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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