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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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찌누찌누] 쪽지 캡슐

1998-12-15 ㅣ No.1819

안녕하세요? 가입을 한지는 꽤 되었지만 가입인사는 한달이나 훨씬 지난 지금에 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운영자께서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디 부탁말씀을 드릴까합니다. 저는 현재 돈보스꼬미디어에서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는 정진우 요셉입니다. 그런데 굿뉴스에 아무리 뒤져봐도 저희 홈페이지 주소나 URL이 없어서 등록을 해주십사하고 부탁드립니다. 저희 홈페이지 주소는 http://donboscorea.org입니다. 물론 이 홈페이지는 살레시오 수도회에서 만든 것이고 살레시오 수녀회는 독자적인 홈페이지가 있습니다.(아직 주소를 알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서 만들고 있는 각종 단행본이나 '살레시오가족'지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은 제가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알려드릴테니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전화번호는 02)878-9928이고 팩스는 02)848-9926입니다.

살레시오 수도회는 청소년의 주보성인이신 돈보스꼬 성인이 설립하신 것으로 여기에 대한 참고자료는 저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이 곳 돈보스꼬미디어는 청소년과 청소년 교육을 위한 단행본과 잡지를 만드는 곳이며, 원장 신부님은 김보록 바오로 신부님이시고, 서정관 힐라리오 수사님과 황정섭 루피나 수녀님, 그리고 함께 일하는 세명의 직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많은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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