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음.....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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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상 [stefano1226] 쪽지 캡슐

1999-01-12 ㅣ No.2213

가톨릭의 자녀들이 모인 이곳에서 감히 제가 자격은 되는지 한 번 회개를 해보며... 새로운 출발과 시작은 언제나 희망의 메세지를 안고 있듯이 저 또한 1999년의 시작을 이곳에서 함께(익명의 여러분들)하게 된 것은 무척 기쁘군요. 올 한해에도 여러분들의 힘찬 건투를 기원하며 귀댁에 만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영(율리아노), 충녕(그레고리오), 선정(모니카)아!" 나, 여기 가입했다. 너희들도 빠랑빠랑 와라. 여기 되게 조타.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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