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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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자녀들이 모인 이곳에서 감히 제가 자격은 되는지 한 번 회개를 해보며...
새로운 출발과 시작은 언제나 희망의 메세지를 안고 있듯이 저 또한 1999년의 시작을
이곳에서 함께(익명의 여러분들)하게 된 것은 무척 기쁘군요.
올 한해에도 여러분들의 힘찬 건투를 기원하며 귀댁에 만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영(율리아노), 충녕(그레고리오), 선정(모니카)아!"
나, 여기 가입했다.
너희들도 빠랑빠랑 와라. 여기 되게 조타.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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