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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일어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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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2 ㅣ No.2002 양심있는 천주교인은 천주교의 비리와 싸워야 할때 입니다 어찌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그대로 보고만 있으십니까? 눈감아주고 감싸는게 하느님께서 복을 주시리라 생각하십니까? 진정한 사랑은 용서 안에서 바른길로 인도하는길 입니다 바른길.... 양심있는 천주교인들은 큰 성전만을 위한 바벨탑 쌓기에서 멈춰주십시요 더 이상 서민을 괴롭히는 천주교가 아니길 바랍니다 그들과 애환을 같이 하는 천주교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4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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