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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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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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211.54.17.*]

2006-06-23 ㅣ No.4269

더이상 길이 없을 때,

더이상 핑계의 이유가 없을 때,

....

 

당신 옆에서

당신보다 더 아파하시고 슬퍼하시는

예수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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