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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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글을 읽다 또 의문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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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쪽지 캡슐

2014-10-02 ㅣ No.801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김영범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글을 읽다 또 의문이 생기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아무도 죄지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천사들이 죄를 질수 있나요?
'유혹을 일 삼는 타락 천사'가 있다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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