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가톨릭합창단 이벤트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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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원 [yoenwon76] 쪽지 캡슐

2015-03-16 ㅣ No.28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http://q.cyworld.com/28036109=gnboardmenu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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