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땡규, 대디 신청합니다.

인쇄

최안나 [u_maria] 쪽지 캡슐

2015-04-02 ㅣ No.285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장애인의 역경을 그린 부자의 감동실화 이야기 꼭 보고싶네요.



10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