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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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재 [uptfamily79] 쪽지 캡슐

2015-04-02 ㅣ No.285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불가능을 가능케한 부정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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