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초대 받고싶어요.

스크랩 인쇄

이문숙 [biale] 쪽지 캡슐

2015-04-03 ㅣ No.286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탱큐, 대디영화가 무척 감동적인 영화이군요. 시사회에 꼭 초대받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