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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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수 [eyewear66] 쪽지 캡슐

2005-02-18 ㅣ No.16794

카토릭 교리는 매우 난해한 문구가 아직도 많고 어렵습니다,그래서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가입했습니다.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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