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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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진 [parkmks5160] 쪽지 캡슐

2005-02-19 ㅣ No.16798

찬미예수,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함니다. 이선자 데레사/박순천 소화데레사/맹배로니카/이글라라/아가페/암빠로수

 

녀님......, 제속회 형제/자매님 모두 저희 가족과 가정에 기쁨과 행복을 주신분들 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알게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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