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 me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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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랜 시간 냉담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마음속에 부담을 가득 안고 살고 있는데... 선뜻 용기를 내어 교회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3년이었던가? ... 카톨릭 스카우트 지도자 중급과정 훈련을 받고 자극받아 뭔가 좀 해 보고 싶었는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나니...제자리 걸음.. 익숙한 것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일이더라구요... 절 좀 누가 도와주시겠어요?... 어찌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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