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help m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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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tomjerry] 쪽지 캡슐

2005-02-19 ㅣ No.16799

전...

오랜 시간 냉담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부담을 가득 안고 살고 있는데...

선뜻 용기를 내어 교회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3년이었던가?  ... 카톨릭 스카우트 지도자 중급과정 훈련을 받고 자극받아 뭔가 좀 해 보고 싶었는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나니...제자리 걸음.. 익숙한 것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일이더라구요...

절 좀 누가 도와주시겠어요?...

어찌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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