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가입인사

스크랩 인쇄

서영석 [ssjdas] 쪽지 캡슐

2005-02-20 ㅣ No.16800

  꾸벅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인제 주보만으로 소식을 접하지 안해도 교회소식을 알게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 합니다 

서로 이 사순기간동안 잘 지 내시길...  찬미예수



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