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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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해 [kledao] 쪽지 캡슐

2005-02-24 ㅣ No.16816

 이제 부활절에 세례 받기로한 김복햅니다.

 어제 세례명을 고마스. 다미아노 둘 중 한 가지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교리공부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세례명 좀 추천해 주세요.

 곧 제출해야 되거든요.

 은총들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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