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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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일 [jihan2335] 쪽지 캡슐

2005-02-28 ㅣ No.16836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교구 화산동성당에 다니는 빈첸시오 입니다.

천주교인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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