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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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환영 [therese05] 쪽지 캡슐

2005-02-28 ㅣ No.16838

반갑습니다. 

포이동성당에 다니는 여데레사입니다

인터넷에 글쓰기는 처음입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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