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아랫글 쓰신분의 친구들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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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욱 [ckrkdud] 쪽지 캡슐

2012-11-22 ㅣ No.1690


친구들을 보니 박재용님이 조금 이해가 갑니다.

몇몇글에서 늘 등장하는 박재용님의 친구들은

상습적노상방뇨자 이면서 늘 그 모습을 친구인 박재용씨와 함께하면서 
보여주는 분들 부류 하나와

정신병자(아픈것도 서러울텐데 친구에게 이리 난도질을 당하니..) 부류 하나..

거론되는 친구들이 한결같이
정상적이지 않은..

평생을 그런 모습의 친구들과 가깝게 지내기도 쉽지않으실텐데..

친구라면서 그렇게 남들에게 치부를 보여주고 병으로 인한 아픔까지 조롱하시니
친구들과 참 잘 어울리시고 조금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박재용님과 그 친구분들은 서로를 이렇게 아무데서나 씹고 조롱거리로
만들고 측은해하고 그러면서 즐겁게 사시는 봅니다.

좋은 이야기도 아닌 친구들 이야기 말고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시거나 .. 해군기지 찬성 논리만 적으시길..

추신.
고메하신분께서 그러실리는 없지만 ㅎㅎ
그 지칭하는 친구들이 혹 의견이 다른 분들을 표현하신거라면
앞으론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입교 후 얼마되지않은 시점에 굳뉴스에 오셔서 첫 1개월 정도 쓴 글빼면
긴시간 너무 많은 저주의 글들을 쓰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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