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재활용 옷들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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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중국 연길의 선교사 최요안입니다. 연길 성당에서는 불우이웃 돕기 일환으로 부활절을 전후해 바자회를 하려고 합니다.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이면서, 그보다도 본당행사가 거의 없는 이곳 연길 성당 신자들에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재활용옷들을 모아서 보내주시면 이곳 형제 자매들과 이곳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주소 *** 中國 吉林省 延吉市 太平街 太安胡同 6-11 延吉天主敎會 崔耀安(ofs) 우)133000 전 화 : 0086-433-283-1200 핸 드 폰 : 0086-138-4439-8327 E-mail : jachoi@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