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아도 벌써~ "the Tree of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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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나 액션 영화들만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에 모처럼 마음에 드는 영화가 등장하였군요. 제목만 보아도 벌써 마음이 찡해오는 "the Tree of Life" 자식을 낳아 키워봐야 진정한 생명과 사랑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미혼인 아들 딸에게 내가 직접 이야기 해주지 못하는 삶의 진실을 전하는 좋은 매개체가 되겠군요. 꼭 보고 싶은 영화!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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