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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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na2171]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87

아버지는 엄격하지만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머니의 마음만큼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있기에 자녀를 강하게 키우려는 모습이
 
아이에게는  두려움의 존재에서 사랑의 대상으로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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