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영성을 저해하는 지식(앎)

스크랩 인쇄

안성철 [zxya] 쪽지 캡슐

2008-05-14 ㅣ No.120374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중에 가장 으뜸은 천사와 인간이라고 가톨릭 교리는 가르치고 있으며 나 역시 공감하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톨릭에 입문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우리는 신앙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의 지성, 감성, 의지 모두를 절대적인 영성 지도자 사제들의 영향력에 무조건적으로 (의식, 무의식) 귀의하게 되는것이 인지상정인것 같습니다.

. 이것이 틀렸다는것이 아니라 당연한 가톨릭 신앙의 기본 방법이며 자세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사제들 역시 품성(귀)의 높이와 넓이는 있겠지만 그것은 여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환갑, 진갑을 살아도 부모님 앞에선 역시 자녀일뿐입니다. 그 어느날 부모님보다 월등히 지혜로워 질 수 있겠지만 우리는 항상 하느님 앞에 언제나 귀여운 자녀이며 그리스도를 대행한 사제들 역시 그러한 목자의 맘이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증명을 고사 하더라도, 예를 들어 우리 사제들이 부모 형제 모든 것을 마다하고 사제로 태어나기 위해 100명의 입학을 한다 하면 5명 졸업하기 힘든 세월이 엊그제 2차 바티컨 공의회 이전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2,30명 이상씩 사제들을 배출하고 있지만 100명이 들어 갔으면 특별한 이상이 없는한 100명이 졸업하는것이 정상 아닙니까?

그 만큼 사제 역시 주님의 은총의 선택으로 되어 진다고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믿고 있습니다.  

사제는 개인 영달을 위해서 있는것이 아니라 이미 유서를 쓰고 오직 그리스도의 대리자이며 성사의 집행자로서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고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의 완성을 위해 몸 바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따르십시오,

다만 때가 되면 여러분도 영적인 사제직, 왕직 예언직을 수행하는 성령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어나 직무수행에 동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극히 드문 예이겠지만,  사제가 거룩하니 만큼 또한 미혹에 빠져 자기 감상으로 잘못된 교설을 뿌릴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믿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저는 한때 교회 사무장 뿐 아니라 활동 하는 봉사자로서 그 누구 보다. 성직자, 수도자 교회 봉사자들의 개인적인 가치관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이 가장 무거운것 역시 교회 사무장입니다. 비록 그가 사제나 수도자와의  악연을 맺었을지라도 말입니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월등히 높은 천사, 그들이 인간을 부러워 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들의 인격과 지성 의지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그들은 육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완전하게 창조된 존재이기 때문에 실수(죄)는 바로 지옥(익마)의 직행이다. 즉 일벌백계뿐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육신을 입은 이상, 죽음 직전까지 하느님의 은총을 입게 마련인데 그 은총은 죽음에서 부활 승천하는 것이다. 

바로 육체가 있는이상 (가톨릭 교리및 성서에서 언급)  우리는 죄중에 태어났고 이미 부모의 원죄로부터 잉태 되었기 때문에 구주의 구속 공로로 회개의 은총으로 수천 수만번 기사회생 할 수 있는것임을 교회는 가르치고 있고 무한한 희망과 기쁨을 주는 덕목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인간에게 그토록 관용 하실까?

 신학적인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이미 알아 들을 수 있는 명오 열린자와 영의 인간(성령으로 거듭 태어난 사람 - 세례<성세성사>와 착각하지 말라)은 벌써 기쁨의 미소를 지으리라. - 벌써부터 가톨릭 교리와 성경은 우리에게 답하고 진리대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성령의 감도하심에 쓰여진 책 = 2디모테오 15-17))은 누구를 위해서 쓰여지여 진리를 증거 하는가?

바로 하느님괴 우리 인간의 역사입니다. 우리 교회는 성서를 바탕으로 하느님의 구원의 경륜을 전례 드라마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대림절 - 예수성탄 - 사순절 - 부활 - 승천 - 성령강림 - 연중시기를 통해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자애로움속에 인간이 상상 못할 엄청난 희생과 극기 수난속에 신이신 조물주의(하느님) 눈물과 지고지심의 여한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격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엔 신앙의 바탕위에 부수적인 수우미양가의 성적의 역할을 할수 있는 피조물들이 하느님의 은총안에 선택되어 지는 것입니다. 지식도 필요는 하겠지만 지식의 논리의 인간의 지혜의 한계성 보단 하는님의 은총(성령의 은혜 -가르침 깨달음))으로 성화( 아빠, 아버지, 그리스도의 내면화를 닮아감)되기 때문입니다

성조 아브라함을 위시한 모세, 엘리야 구약의 성조들을 위시해  성모님을 비롯한, 사도들 많은 성인 성녀들이 주님의 구원사업과 증거의 희생제사에 주님의 은총의 선택을 받은 것입니다.

저는 비록 여러분과 같이 신학적 철학적 지식을 논리 정연 명료하게 기술하여 수학적인 사고 방식을 택할 재주는 없지만 반면에 영적으로 모든이가 공감할수 있는 신앙과 경륜(체험)과 기도와 노력을 바탕으로 영성을 생활화 하며 쌓아온 덕분으로 이 못난 촌부도 오늘 자게판에 영적 친구들을 벗하게 되었나 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양,질과 품성을 떠나 우리 가톨릭 형제들을 그리스도 십자가의 성혈과 몸으로 이루어진 혈족이라 생각해 왔는데 주교회의 굳뉴스 자계판을 통해 신앙의 아이로니를 참으로 진수하게 느끼게 되었고 더 한층 또렸이 정,부의 신앙의 형제들을 분별하고 와전되어 안타까움의 머무는, 예를 들어 여증, 베이사이드 같은 믿음의 형제들을 보아왔던 것이며 그들은 신앙의 고립무원에 빠져 지혜의 전당으로 나서지 못하도 돼새김 한, 암소모양 측은함을 피할수 없는 요지부동의 괴리 현상에 빠져 있는 형제들을 보아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엇보다 제법 사회적인 학식을 갗춘 학, 석사로서 열심한 신앙(?)을 갖고 있는 형제 자매들입니다.
 
특별히 가톨릭의 성전(성경과 성전)과 관습(입증하지 못하는 기적, 이적, 사적계시, 감상적인 이념)화 되어지 교부와 성현의 말씀을 빙자해 구태한 신앙지식을 자기 신앙으로 합리화 시켜 거짓 그리스도를 탄생 시키려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성모님과 동상, 표적등이 사탄의 무기로 역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여금 교황의 선포와 가톨릭 영성으로 엮어져 공경하는 성모님과 모든 성인에까지 마치 자기들의 의사가 전부인양 토론의 진부함도 무시한체,
 
교만과 신앙의 무지로 이 자계판을 혼돈케 하며 공경하올 사랑의 어머니 동정 성모 마리아와 모든 성인 성녀들의 공경함을 저해하고 그분들을 슬프게 하며,
 
교회와 사제의 말까지 불순명하며 자기들의 추악한 신앙을 진리인양 착각하여 해괴 망측한 글귀를 그들의 것이라고 대서특필하여 항상 똑 같은른 방법으로 모든이의 마음을 협오와 불편한 이슈로 이끌며 겸손과 절제 회개함을 잊은체 난공불락의 바벨탑을 쌓아가고 있는 현실을 보며 마음 아파하고 있읍니다.
 
- 참고로 거짓 증언의 속임수를 자행하는 메쥬고리의 실체의 일부를 파티마의 루치아 수녀님의 증언을 옮겨 실습니다. (자아망상에 빠져 그릇된 성모신봉에 빠져 집착된 영혼들에게 빛이 되길 바라며)
 
당신은 누구를 믿고 추종하느냐?

로마의 단일화 혹은 분리적 메주고리예의 속임수.

루시아 수녀...1917,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참된 천주의 모친을 뵙고, 말씀을 들은 특은 입은
세 어린이의 한 사람 (유일하게 주의 모친과 얘기할 수 있었던)..는
Fuentis 신부에게 동정 마리아께서
'우리는 세계의 마지막 시대에 있다'는 것을 명확히 보게 했다고 비밀을 얘기했다.
"너무나 거룩하신, 성모께서 마귀는 성모님께 대하여 결정적 전쟁을 시작하려 한다.
그리고 마귀는 하느님께 가장 거슬리는 것과 아주 짧은 가능한 시간에
가장 많은 영혼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 마귀는 하느님께 봉헌 된 영혼들을 탈취하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다 쓴다.
왜냐하면 이런 방법으로 마귀는 (그들의) 지도자에 의해 포기된 신심 깊은 영혼들이 떠나게 하는데
성공할 것이며 그리하여 더욱 쉽게 그 영혼들을 붙들 것이다.

지난 38 년간 교회에 의해 발표되지 않은 Fatima의 제 3 의 비밀에 대해서 질문 받았을 때,
Lucia 수녀는 "그것은 복음과 묵시록에 있어요, 그런 것들을 읽으시오" 라고 대답했다.

더욱 최근에 프랑스 St.Pare - Les - Vaudes에 있는 거룩한 삼위일체 회의 Michael 형제에
의해 출판된 시사 통신은 루시아 수녀가 한 친척에게
성모 마리아는 Medjugorje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고 한다.

확인하기 위해서 Cova da Iria 에 있는 공식적인 "Fatima 잡지"의 출판자이며,
Lucia 수녀의 영적 지도자인 Coeher 신부와 대담했다. Coeher 신부는
 
우리를 명확히
계몽할 뿐 아니라, Detroit (디트로이트)에서의 CUF 멤버의 많은 이들에게 4 번 강의하는 동안에
Lucia 수녀는 거듭 또 거듭 다시 Medjugorje 에서 성모 Maria는 발현하고 있지 않다.
고 말했다는 것을 얘기 했다.

Aljustrel의 세 목동 중 가장 나이 많은 Lucia 수녀는(폴투갈, Coimbra 에서 여러 해 동안
갈멜 수녀로 있는) 유명인사들과 마찬가지로 …
 
즉..Mostar의 Zanic 주교, 추기경 Huharic..
추기경 Vink Puljic, Medjugorje의 주교…많은 다른 신앙심 깊은 진실로 조명된(밝은) 영혼들은
“메주고리예 에서 발현하는 것은 동정녀 마리아가 아니다.”고 명백히 언명한다.

같은 깃털의 새들이 함께 모이듯이 우리는 사귀는 친구들에 의해 판단된다.
 
오늘 날의 가톨릭 신도들에게 감히 묻노니
 
“누구를 믿으며 추종하는가,
 
하나이고 진실되고 거룩한
가톨릭, 사도(전승)의 로마 교회와 교회의 신적으로 권위가 부여된 주교들과 성인들.
아니면 유명해진 “시현자”, 반역의 사제들과 뉴 에이지 이교도 여신의 숭배에 집중된
분리된 Croatia 교회를 조장시키는 부당한 이익자(奸商)들 중에서 어느 것을?”

우리(저자)는 교회에 유리하게 ‘다툴 필요는 없다’ 라고 간주하면서, 들을 귀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1917년 무염시태의 마리아; 평생동정녀인 주의 모친에 의해 약속
되어진 대로 지금 천국에 있는 그(거룩한 )몸이 썩지 않은 복녀 야친다, 용감하고
친절한 마음의 야친다의 오빠인 복자 Francisco 가 그의 사촌 되는 성령으로 축복받은,
로마의 소리에 인도되는 진정한 예언자(루치아)를 경청할 것을 말씀 드린다.

“Medjugorje 에는 가지 마시오, ..주의 모친은 그곳에 발현하고 있지 않습니다..”

---Fatima의 Lucia 수녀---
성모님을 흉내 내고, 성모께 봉헌한 경건한 자들을 유혹하려는 악마의 시도에 관하여:
Lucia 수녀의 말씀.

1969-70 한 사제에게 보낸 편지에서.

“당신의 편지에서 당신은 우리 시대의 방향상실에 마음이 점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그것은 온 세상을 휩쓸고 있는 악마적 풍조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지배되도록 스스로를 던지고, 그렇게 하여 그들은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 없이는 모든 것이 결핍되고 있습니다.”

“악마는 매우 교활하여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서 우리의 약점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힘을 얻기 위해 부지런하고 주의 하지 않으면 우리는
넘어질 것입니다. 하느님의 힘 만이 우리를 단단히 서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성모님 공경하는 충실한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Lucia수녀는 다음과 같이 썼다.

“사람들이 매일 묵주기도를 드리게 하십시오, 주의 모친께서 발현하실 때마다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거짓된 교의에 의해 속아 넘어가게 버려두지 않게
악마적 방향 잃게 만드는 이런 시대에 우리를 강하게 (만들기)위해 하듯이:
불행하게도 종교적인 문제에 있어 대다수 사람들은 무지하고, 그리고 그들이 자신을
끌리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인도하는 의무를 진 사람의
책임이 큰 것입니다.”
“영혼들을 속이는 것! 세상을 침입하는 것은 악마적으로 방향 상실케 하는 것입니다.”

1970.9. 16 일에 Lucia수녀는 신심 있는 친구에게 이렇게 썼다.

“우리의 불쌍하신 主님, 그렇게 큰 사랑으로 우릴 구원하셨는데도 주님은 너무나
이해되지 못하신다! 아무 사랑 받지 못하신다! 그렇게 나쁘게 섬겨지다니(취급된다) !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안에서 그렇게 거대한 혼동을
보는 것은 고통스런 일이다.

우리는 우리(자신)에 대하여 가능한 한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주님과의 훨씬 더 친밀한 결합을 통해 보속을 해야만 한다.

네가 이야기하는 것을 보는 것은 나를 괴롭힌다. 그러나 지금 이곳 주위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

사실 악마는 선의 표면 下에 악을 도입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눈먼 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잘못되게 인도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그의 복음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와 같다. 많은 영혼들은 걸려
들기를 스스로 허락하는 것이다. 다행하게도 나는 자신을 희생하여 하느님께
나의 생을 바친다. 주의 교회 안의 평화, 사제들과, 모든 봉헌된 영혼들과 특히
그렇게 속아 넘어지고, 잘못 인도된 그런 사람들을 위해….”

 (분별없이 자기 취향대로 성인이나 계시적이거나 예언적인 말들을 교회의 가르침에 여가없이 집착된 사고방식으로 무조건 성모님을 여왕이니, 구속주니. 맹세 했느니 신격화 우상화 하는 자가당착의 이교도적인 설문들이 교묘하게 위장하여 마치 천주교에서 가르친양 매도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악마의 특공작전에 넘어가지 않토록 성령께 의지하며,   = 참고로 장이수 형제님의 글들을 잘 묵상 하시고 오늘날 성령의 음성을 듣고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때때로 단도 직입적으로  자극하는 언변을 댓글로 남기지만 제 댓글은 곧 바로 지워져 버리기 일 수 입니다.   
 
어디까지나 그리스도인답게 사랑과 이해와 인내의 덕이 우선 되어야 하는데도 급한 성정으로, 잘 잘못을 떠나 단도직입적인 자극성 편파적인(저는 정의롭다 여기기 때문에) 댓글로 상대자를 핀잔 주었던 저의 잘못도 큼니다. 이 점 죄송스럽게 여기며 용서를 청합니다.
 
작금의 옳고 그름을 떠나 신앙을 논하기에 앞서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신자로서 그리스인답게 처신 해야 하는것이 첫번째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유식하고 지혜로우며 분별과 신비의 능력과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요란한 징이나 꽹가리에 지나지 안습니다라고 바오로 사도는 1고린토13장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딱딱한 음식도 소화 할 수 있는 형제는 덕으로 교양있는 하느님의 지식과 지혜를 가르쳐 증명하여 주시고 사파적인(본인은 느끼지 못하지만) 형제들 (이 자계판에서 흑백으로 여실히 드러남). 객관적인 입장에서 신부님이나, 수도자, 이웃의 존경하는 신심깊은 형제 자매들의 조언을 받아 집착에서 깨어나 주님을 증거하는 신앙생활에서 성모님과 천사, 성인 성녀들의 협조하 하심을 구하며 기도 합시다.
 
 
  


598 1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