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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과 예수와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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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서는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은 왜 "예수"로 하지 않고 "임마누엘"로 하였을 까요. 두 명칭 사이에는 동일한 어떤의미가 내포되어 있는지, 아니면 이름보다는 구원자의 탄생에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0 805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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