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세검정성당 축성식

스크랩 인쇄

유신숙 [유에스텔] 쪽지 캡슐

1998-09-30 ㅣ No.7

세검정성당 축성미사가 9월27일에 정진석 니꼴라오 대주교님을 모시고 봉헌되었습니다.

30년의 숙원이었던 성전을 봉헌하며 모든교우들은 더욱더 겸손된 자세로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된모습으로 두손을 모았습니다.

성전을 봉헌하시고 떠나시는 우리들의 영원한 사제이신 양시메온 신부님을 많이 기억해주시고 앞으로의 긴 여정에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부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첨부파일:

23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