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흰눈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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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선 [han0807] 쪽지 캡슐

1999-01-29 ㅣ No.2586

모두 안녕들 하시죠? 오늘은 엄청이나 고생했씀다. 갑작스레 눈이 오는 바람에 출근길 교통마비가....넘어지지 않으려고 온몸에 힘을 주며 걸었더니 몸전체의 신경이 긴장을 했는지 여기저기 뻐근합니다. 여러분도 오늘 출근길에 고생은 안하셨는지... 여기에 오신분들은 어떻게들 알고 오셨는지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네요. 가입자 10000명 돌파라고 홈페이지 첫면에 나왔던데... 전 본당 신부님의 소개로 주보를 꼬깃거리며 가지고 다니다가 오늘에서야 굿뉴스에 가입을 하게 되었어요. 부디 많은 참여들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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