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정의구현사재단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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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옥 [xkeh50]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5202

얼마나 감동으로 눈물을 흘렷는지모릅니다,
저는 60년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기독교 집안이였고요.
저는 이정부가 그리고 목사가 .뉴라니트며 여기저기서 망발하는것을보며 교회를 버렸습니다.
하느님을 버린게 아니라 교회를 버린것입니다
 
더구나 이명박씨가 교회의 오보로 당선됬음을 알고 더이상 마음의 갈등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사태를 하느님이 묵과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
역시 오늘 하느님이 뜻을 보게된거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방반한 그리고 독선과 아집으로 자기식구 감싸기로 종교의 본질이 변해가고
정치와 종교의 유착ㅇ로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것들을 아무런 가책없이 하고있는 지금의 기독교를 더구나
악마를 보는것같은 지금의 대통령과 정부관료 여당 도저히 용납이 안됬습니다
 
여기도 와보니 역시 정부일당이 풀어놓은 속칭 알바라는 글들이 판을치는군요
10년동안 보지 못햇던 이미 사라져야 했던 이모든 짓들이 다시 부활하고 있고 이명박 정부는 한술 더뜬것같네요
돈을주고 사람을사서 여기저기 반대글로 압박하고  거짓정보유포하고 하는 짓거리가 여기도 판을치는군요
 
오늘 하루 정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요즘 국민 아니 서민들이 편히 잠자는 날이 없엇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암담한심정이였는데...빛이 이대로 어듬에 뭍히는구나 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오늘 신부님의 주오같은 말씀중에
어듬이 빛을 이기지 못한다....
아,,,,,
그래서 빛을 찾으려 다시한번 심기일전하렵니다
정의구현사재단이 오늘 서민 국민을 살리셨습니다
부디 이나라에 종교가 탄압밭는 서민이 홀대받는 정부를 용서치마십시요
 
오랜시간 이글을 섰습니다
이나이에 이렇게 긴글 써보는게 얼마만인지...
저 멀리서 빛이  보인는 오늘.....정의구현사재단에 무한감사를 느끼며
제가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08년 7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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