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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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주 [heejuya] 쪽지 캡슐

2011-11-11 ㅣ No.1040

드디어! 다시 뜻깊은 영화가 찾아와서 정말 반갑습니다!
이번에 꼭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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