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 수난 보고 듣고 주님 사랑 깨우치고 신앙심은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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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민 [xpland] 쪽지 캡슐

2013-02-28 ㅣ No.2019

정말 드문 기회이군요, 판으로는 들어보고 했는데 직접 볼 기회가 올 줄이야,

꼭 참석하여 주님 사랑과 신앙의 해에 굳은 신심을 갖는 은총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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