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마더 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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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순 [sulahjs] 쪽지 캡슐

2014-07-25 ㅣ No.229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앙생활을 해오는 가운데 제가 성인이 된다는것은

별을 따는것만큼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끔씩 누군가의 힘이 되어 줄수 있었던것은 조금씩 물이 들어서

일것입니다.

성녀를 가까이 느끼고 싶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총과

순교성인들의 은혜가 넘치는

축복 가득한 교황님 방한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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