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함께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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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bukug] 쪽지 캡슐

2014-07-26 ㅣ No.23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인의 삶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볼수있고
이웃을 어떻게 대하고 살아가야하는지
알 수 있듯이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작은 몸짓이
세상을 움직일수 있다는것

그건 바로 전적인 의탁과 신뢰였음을 느낍니다
좋은 영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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