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만, 과연 기회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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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연 [lizzy] 쪽지 캡슐

2014-07-27 ㅣ No.23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난 번 한 차례 이벤트 당첨 후 깜박 잊고 참여를 못한 적이 있습니다.

고해성사처럼 지금이라도 이 곳에 마음 깊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마더 데레사의 편지, 꼭 보고 싶은데요, 과연 다시 한 번 저에게도 기회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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