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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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정 [mec115] 쪽지 캡슐

2014-08-22 ㅣ No.2511

찬미예수님

저는 <프란치스코 교황>책을 선물받고 싶습니다.

 

그분의 어떤분이신지,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알고싶습니다.

 

이번 시복미사의 교황님은 행동으로 우리에게 직접보여주시는 분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교황님께서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생생이 느끼고 싶습니다.

 

    서울 둔촌동 남소피아 올림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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