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열정이 부족한 저의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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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원 [hwjang21] 쪽지 캡슐

2016-02-04 ㅣ No.368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늘이 선물로 내리신 열정적인 바오로사도를 본받아

주님께 다가가고 싶습니다.

사랑스런 저의 영적친구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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