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프란치스코 영화 신청합니다

스크랩 인쇄

정동국 [tina11] 쪽지 캡슐

2016-02-21 ㅣ No.39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편에서
함께 살아오신 교황님의 숨겨진 감동의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

12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