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교황님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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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광 [penta1919] 쪽지 캡슐

2016-03-06 ㅣ No.4113

하느님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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