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모든 젊은이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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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elctech] 쪽지 캡슐

2004-07-21 ㅣ No.341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은 살아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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