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99번째로 가입인사를 하게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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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산 본당 명훈주루까라고 합니다. 양업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건 이미 신문을 통해 알고 있었구요, 저는 '청소년의 햇살'이라는 청소년을 위한 단체에서 일하는데, 이곳에 홈페이지가 공식적으로 개설된다기에.... 들렸다가 가입하게 됐네요... 원래는 가입도 정식으로 20일 이후에 하려다가, 제 아이디를 그대로 세례명으로 쓰려니, 미리 가입하는 게 낫겠더라구요 ^^ 여기는 다 신자일테니까 세례명으로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많을테니까요. 근데... 문제는 우리 햇살 홈페이지를 찾지 못했거든요..... 위치를 알고 계시는 분은 꼭 가르쳐 주세요.... 그럼..... 항상 행복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길 빌며...
p.s 근데.... 아직 개장하지 않은 것치고는 속도가 빠르지 않네요... 저는 학교에서 internet을 직접이용하는데도 그냥, 그럭저럭 쓸 정도면, 집에서 전화로 쓰는 사람은 좀 많이 불편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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