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 첫발을 디디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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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은 세례를 받지 못한 예비 신자 입니다.
천주교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처음에 제가 믿었던 그 마음으로 평생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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