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천주교에 첫발을 디디며...

스크랩 인쇄

차정희 [sijcha] 쪽지 캡슐

1999-02-19 ㅣ No.3000

안녕하세요. 아직은 세례를 받지 못한 예비 신자 입니다. 천주교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처음에 제가 믿었던 그 마음으로 평생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

4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