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를 배척하며 서로 지체라 하면 그리스도의 지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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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holongfire] 쪽지 캡슐

2006-02-01 ㅣ No.2682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지나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초면에 말 없이 서로 알아 볼 수 없다?

 

문제가 있다.

 

("고전1장10절=>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라고 바울은 권했지만,

천주교,기독교,개신교들로 나뉘어져서 하나님 섬기는 방식에 분쟁이 생겨난 것이나 다름없는데
이런 분쟁들 속에 성령의 가르침이 어디있느뇨?
사람의 감정으로 수양가능한 정도에 머물러있을 뿐이라...
육신의 개성 차이로 나뉘어진 종파들이 서로를 멀리하면서도 서로를 지체라고 인정하는 것은
자신들의 종파보다 못하다여기는 교회들의 구원을 믿어서 자신의 종파를 높이려 함일테고
각 종파의 성령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서로 멀리하면서도 지체라고 인정한다는 것은
당짓지 말라하신 것을 어겨서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는 종파들이어서
가기싫은 종파에 성령의 가르침이 있다하는 모순이 생겨나는 현상이라...
성령의 가르침이 있는 교회들이 종파가 나뉠 만큼 다를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은
성령을 잘 모르고 하나님을 잘 모르고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서로 옳은 종파라 하기에는 이미 겉으로 서로 지체라해서 틀린 종파를
옳다고 인정했기 때문에 서로 옳은 교리의 교회라고 할 수도 없을 만큼
아래의 예수님의 예언은 이미 이루어진 것이라.

 

 요한복음 16장
2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성령으로 사도된 제자들을)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모두 다 함께,사실은 자기 자신들이 쉽게 구원받아야 한다하여 좁은문으로 들어간 소수의

    진짜 성도들의 신앙생활이 교리에 어긋난다하는 식의 예)
3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요한일서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사람이 죄책감이 생겨날 정도로 죄짓기도하고 혹은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사람이 세세한 면으로의 선악 구분을 잘 못해서 죄책감도 못느끼고 살면

죄짓지 않는 하나님께로서 난 사람이라 할 수 있는가? 

 

욥이 부자로서 생활하고 누린 것이 지금의 부자된 성도들의 생활,누림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인 것입니다. 부자가 아니어도 신자가 부자가 되어서 누리며 생활하려는 인생길이 욥과는 다른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에서는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심판 초기의 말씀으로 그것이 사도와 성도라 하는 사람의 구원받을 믿음이냐? 
   하시는 것으로 성령으로 난 사람이 맞느냐?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네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 회개하라.''''

 

컴퓨터 사용도 과연 가(可)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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